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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고칩니다

늙어도 할수있다!!!아빠딜러 유튜버 되기!!!인기 유튜버가 되기 위한 입문서 입니다 아빠딜러 장안오토랜드 아우토팩토리 장안동중고차 장안평중고차

https://youtu.be/bcnPN8-BKHQ
유튜브 보기 ↑


안녕하세요,D님들,오늘의 포스팅은

나도 인기 유튜버가 될 수 있다!!!

입니다.

현재는 디지털 노마드 시대라고들 합니다.말그대로 국경도 없고,정해진 직업도 없고,말그대로

하루는 일하는 중간에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서 관광객을 바라보며 일한다. 이런 꿈같은 근무 환경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도 유튜버가 되기위해 카메라를 구입했다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 얘기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다.


2010년 초반부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기기를 통해 근무할 수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바람이 불었다.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PC가 책상을 벗어나 무릎 위,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면서 생긴 변화였다.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프로그래머, 마케터, 교사, 디자이너,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기기를 가지고 얼마든지 회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디지털 노마드는 BYOD 환경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단순히 일하는 장소만 자유로운 게 아니라 생활 터전도 자유롭다. 서울에서 집을 구하고 서울 여기저기서 일하는 게 아니라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일하다가, 대구에서 일하다가, 어느 날은 제주도, 또 다른 날은 교토에서 지내면서 일하는 식이다. 

디지털 노마드에 발맞춰 나는 n잡러로 진화하였다.나의 또 다른 이름이다.






고정된 업무 공간과 생활 환경에서 벗어나 커피숍, 도서관, 캠핑카 등 일할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 찾아가 원격으로 일한다. 이런 유목민 같은 특징 때문에 디지털 노마드를 ‘신 유목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매일 아침 이런 풍경을 바라보면서 일한다고 상상해보라. 디지털 노마드에겐 일상이다.

전세계 디지털 노마드 삶을 다큐멘터리로 담는 작업을 진행 중인 도OO 씨 설명을 보자.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의 보급으로 인해 반드시 고정된 한 장소가 아니더라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물리적인 족쇄에서 풀려난 사람들이 하나 둘 집을 팔고 단순한 자기만족을 위해 소비하고 쌓아 두었던 물건들을 처분한 뒤, 슈트케이스와 배낭을 들고 지구 구석구석으로 삶의 반경을 넓혀나가고 있다.

아무 곳에서나 일해도 된다면, 왜 굳이 이 복잡하고 생활비도 비싼 도시에서 평생 주택 대출 이자를 갚으며 살아야 할까. 콜롬비아로, 프랑스로, 태국으로 갈 테야! 이들에겐 가는 모든 곳이 집이자 일터다. 이들은 반드시 필요한 물건 이외에 불필요한 소비는 철저히 지양하는 미니멀리스트(minimalist)다. 대개는 한 장소에서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씩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선호한다.”

필자는 아마존과 이베이에 가입해 하나의 직업을 추가했다.이른바 '드랍쉬핑' 이라 불리는 것이다.




오늘은 드랍쉬핑 얘기는 아니니 패스하고,디지털 노마드도 이쯤하고 넘어가자.오늘 중요한 것은 바로 유튜브 가입하는 법이다.

-유튜브 가입하기,초보 입문용-



1.네이버나 구글에서 유튜브 를 검색한다.

이게 어려우신 어르신들은 안계시겠죠?
넘어갑니다.


2.유튜브를 클릭해 들어가서 오른쪽 위 로그인 버튼을 누른다.

시키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3.로그인 한다.


Gmail 이 있어야 합니다.없으신 어르신들은 손자,손녀 계정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4.내채널을 눌러본다.

이건 제 채널이고,어르신들 채널에는 처음이니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이제 마수걸이 영상을 올려봐야죠.


5.오른쪽 위 ↑ 화살표를 누른다.

이 부분은 화살표인 경우도 있고,카메라 모양인 경우도 있습니다.

6.올릴 영상을 고르기 위해 화살표를 누릅니다.

컴퓨터 기준 화면입니다.모바일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7.영상을 저장한 위치로 가서 영상을 열어줍니다.

저는 터보 영상을 올렸습니다.어르신들은 홍카콜라 이런것을 올리시면 됩니다.

8.제목과 설명을 적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홍카콜라 동영상이면,제목에 -진짜보수 홍카콜라! 생방송- 이라고 쓰고,설명에는 -홍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속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라고 쓰면 되는 거죠.

9.태그란이 있는데,여기에는 내 영상을 단어로 소개하는 곳 입니다.


이 영상의 경우,터보차저,터보유격 정도를 써넣으면 되겠습니다.



10.이제 영상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파란색 부분이 주소 입니다.이걸 복사해서 어른신들 단톡방에 뿌리면 당신도 이제 유튜버 입니다.

11.이렇게 내 채널에 영상이 개시 됩니다.

유튜브 사이트 안에서 모든 편집도 가능합니다.

12.아까 복사한 주소를 네이버 도메인칸에 붙여 넣으면 바로 영상이 뜹니다.


아주 싑죠?어르신들~디지털 시대에 진보세력에게 뒤쳐지면 안됩니다.선거도 SNS 때문에 지지 않았습니까?행동하는 어른신들이 되어야 합니다.

처음 유튜브는

국내에서는 음반 기획사에서 만든 뮤직비디오나 아티스트 영상이 제일 처음 흥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도서관, 양띵 등 게임 전문 유튜버가 활동하면서, 4년 전부터는 게임 콘텐츠도 강세를 보였다. 그다음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처럼 장난감 신제품을 소개하거나, 장난감으로 노는 법을 알려주는 키즈 콘텐츠가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뷰티·먹방·실험· 개그·반려동물· ASMR 등 어떤 한 분야를 대세로 꼽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콘텐츠가 동시에 사랑 받고 있다.

 

콘텐츠는 어떻게 진화했나?

초창기에는 대부분 유튜브를 그저 동영상을 보는 공간 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에 콘텐츠 역시 일상적인 사건을 담은 홈 비디오 형태가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유튜버’로 불리는 크리에이터와 채널이 중심이 되는 전문적인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시청자들도 랜덤한 영상을 보는 데서 나아가, 각자 취향에 맞는 특정 채널을 골라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당신도 당신의 방송국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상 아빠딜러 였습니다.